솔직히 가면 벗기 싫은 애들 다 마술사 아니냐?

솔직히 가면 벗기 싫은 애들 다 마술사 아니냐?
코로나가 너무 무서워서 마스크를 벗고 싶지 않으세요?

나는 작년에 Delta 대변을 가지고 있었고 Delta도 독감 수준이지만 Omicron이라면 그냥 감기입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의 언론이 공포를 많이 불러일으켰으니 "무서워..."라는 말이 큰일인 것 같아요.

10만 건의 확인된 사례가 있지만 심각도는 약 500입니다.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 코로나가 무섭다고 하자

한 달에 두 번 술집과 식당에 가는 사람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믿을 만하다.

정직하자

삐뚤어지고 튀어나온 입, 못생긴 턱과 턱, 부어오른 코를 가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글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스크는 장기적으로 뇌에 대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고 신체를 손상시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 저는 정말 한심합니다.

반박하고 싶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이해해 드리겠습니다